동해가는 길에 우연찮게 발견한 오미토리커피! 그곳에서 만난 꽃님이를 잊지못해 다시 주문했네요~ 동행했던 분들도 함께 한봉지씩!!무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니 꽃향기가 입안에 기분좋게 번집니다~^^ 서비스로 주신 원두도 아껴두고 있는데 이것도 맛있게 나눠마실께요, 감사합니다~
OMITORY COFFEE